오랫동안 머릿속에서만 굴리던 이야기를, 이제는 한 곳에 쌓아두려 합니다.
Lampstand AI를 만들면서 떠오른 생각, 만나는 사역자들의 이야기, 그리고 도구를 둘러싼 더 큰 질문들을 정리합니다. 새 기능을 자랑하는 글보다,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천천히 쓰려고 합니다.
앞으로 다룰 이야기
- 사역의 도구로서의 AI — 가능성과 위험
- 한국 교회의 설교 준비 환경에 대한 관찰
- 기능 한 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시간들
- 사용자분들이 보내주신 질문과 그에 대한 답
처음 글이라 짧게 인사만 드립니다. 다음 글에서 더 깊은 이야기로 만나겠습니다.
"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, 이는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함이라." — 마태복음 5:15